두 딸아이의 잠자리 독립을 하기 위해 6개월이상 침대를 알아봤습니다.
온라인 오프라인 할 것 없이 괜찮아 보이면 가서 보고 찾아보고 또 가서 보고...
계속 고민만 하던 차에 발도로프 편백 점프를 만나고 결심했지요.
그래 결심했어!
결정을 내리고 침대가 오길 기다리며 침대방을 만들어주는 동안에도 두근두근 했네요.
침대 상태가 괜찮을까, 원목이라 상태가 복불복이면 어쩌나.. 아이들이 잘 자줄까..하며
그런데 기우였네요.^^
친절하게 조립 잘 해주시고 드디어 아이들이 올라가며 외칩니다.
"엄마 감사합니다~"
처음 집에 왔을 땐 편백향이 강하게 났는데 지금은 은은하게 나고 있네요.
현관문을 열면 은은하게 풍겨져나오는 편백향이 기분을 좋게합니다.
몸에도 좋을 거란 믿음도 가져봅니다 ^^
볼수록 맘에 드는 침대네요.
두 딸도 걱정과는 달리 첫날부터 씩씩하게 떨어져서 잘 자구요.
잘 선택한것 같아요.
주위 엄마들이 와서 보고 다 물어보고 있습니다.
결국 한 엄마는 발도로프 침대 다른 모델 구매해서 기다리는 중이네요 ^^
아주 만족합니다!
(예빈, 예영 명패 부탁드립니다~ ^^)
아이들의 잠자리 독립공간으로도 안성맞춤인 이층침대입니다. 고객님의 홍보효과까지 너무 감사드립니다.^^
튼튼하고 건강한 가구 오래오래 사용해주세요~ 구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고객님 명패건으로 1899-7781로 연락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