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로만 보다가..

파주 매장까지 직접 가서 보니 바로 주문하게 되네요..

싱글이 기본인데.. 저는 애들 클꺼를 생각해서 슈퍼 싱글로..

(너무 멀었어요..ㅜㅜ 갔다오니 100키로..ㅠ.ㅜ)

역시 가구는 직접 보고 주문하는게 결정 하는데 고민이 없네요..

이사하면서 아들램들의 로망인 이층침대를 해주게 되었네요..

주문제작이라 이사날짜보다 늦어..몇일은 아들램에게 시달리겠지만

그래도 기분은 좋아요 ~~

침대 외에도 패브릭 소품 예쁜게 많아서.

직접 방문해 보는것도 좋으실 것 같아요..

(패브릭을 볼 수록 ..지갑이 헐벗어지는..ㅡㅜ

박지훈, 박준우 입니다..